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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이노에버솔루션, 판교 제2 테크노벨리 2021년 입주

SAP 전문, 코딩교육 전문업체인 이노에버솔루션이 성남 분당구 정자동을 떠나 판교에서 새 출발한다. 이노에버솔루션은 최근 판교 제2테크노벨리 내 복합용지를 두고 대기업과 치열한 경쟁률을 벌인 끝에 판교행 티켓을 따냈다. 입주 시기는 이르면 2021년이다.

정부는 첨단 기술 기업을 지원하고 육성하기 위해, 제 2판교테크노벨리를 조성 하였다. 여기에 이노에버솔루션의 첨단 기술력과 성장성이 좋은 평가로 이어져, 최종 선정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이노에버 솔루션은 순자산가치가 대폭 증가했고, 회사의 성장에 따른 사옥이전을 추가 비용 지출 없이 확보하게 되었다 

직원 수가 늘어나고 SAP 및 교육사업확대에 따라 사옥 이전을 결정했다. 이노에버솔루션은 2013년에 서울 서초구에서 약 6평 정도의 사무실에서 창업했지만, 매년 빠르게 성장 하면서 2017년 초 분당구 정자동 네이버 본사 주변으로 확대 이전 했다. 창업 5년이 지난 올해 정직원만 40여명으로 증가했고, 연내 50여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2019년에는 SAP 클라우드 사업확대에 따른 개발직과 코딩교육 사업 확대에 따라 교재/교구 개발직, 코딩강사 20여명을 추가로 채용할 예정이다.

이노에버솔루션의 계열사인 이노에버코딩학원 이덕윤 사장은 "오랜 경합을 거쳐 분양 대상자에 선정됐다"라며 "현재 이노에버가 주요 대학에서 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교육을, 판교 사옥에서 기업의 재직자, 미취업자 대상으로 할 수 있도록 교육 공간을 준비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나라의 SW경쟁력은 선진국에 비해 매우 떨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인도, 중국에도 밀리고 있는 실정이라, 저희 회사도 인도개발자를 자주 사용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는 SW(소프트웨어)중심사회인데, 우리나라는 아직도 SW교육에 너무 관심도 없고, 국. 영. 수 위주의 대학입시 교육제도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참으로 안타깝다. 그래서 저희라도 미래를 이끌어갈 SW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뛰고 있으니, 많은 응원 바란다"라고 말했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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